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 (문단 편집) === [[1월 17일]] === * 오전 6시, [[세계일보]]가 [[윤석열/비판 및 논란/정계입문 선언 이후#s-15.4|건진법사 논란]]을 일으켰다. * 오전 8시, MBC에 녹화 파일을 제공한 당사자인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CBS라디오 '뉴스쇼'에 출연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xcgrQe5c-I|방송분]] "(전날 MBC 방송에) 상당히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법원 판결 때문인지, MBC가 어떤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며 "괜히 MBC 측에 줬나 이런 생각도 든다.", "(의혹을 오히려 해소한 것 같다는 지적에) 김건희 씨 말이 모든 말이 다 진실인 것마냥 그런 착각이 들더라. 화술이 대단하다"며 전문을 공개해도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을 우려하기도 했다. 서울의소리 측은 "MBC 방송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 빠졌다. 하도 답답해서 MBC가 빠뜨린 부분을 우리 홈피에 올려놓았다"고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PR6Bpj80|오후 4시 서울의소리측 편집본]] * 오전 9시, [[홍준표]] 의원이 "[[최순실]] 사태처럼 흘러갈까 걱정스럽다"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으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947852|#]] 오전 11시에 바로 삭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99307|#]] * 오후 1시, 김건희 대표가 [[열린공감TV]]에 방영금지 가처분 소를 제기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T5w3516RiTdS-8KVG26jPr9vxbyZ12Vu|#]] * 오후 3시, [[국민의힘]] 측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이명수(1977)|이명수 기자]]와 [[열린공감TV]] 정천수 PD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653792?sid=100|#]] * 오후 4시,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피해자인 김지은이 진보페미니즘단체연합체 [[한국여성단체연합]] 소속 [[한국성폭력상담소]]를 통해, 김건희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김건희 씨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합니다. 법원 판결로 유죄가 확정된 사건에조차 음모론과 비아냥으로 대하는 김건희 씨의 태도를 보았습니다. 피해자들의 울부짖음이 담긴 미투를 그렇게 쉽게 폄훼하는 말들도 들었습니다. 사과하십시오. 당신들이 생각 없이 내뱉은 말들이 결국 [[2차 가해]]의 씨앗이 되었고, 지금도 악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차 가해자들은 청와대, 여당 후보의 캠프뿐만 아니라 야당 캠프에도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들이 세상을 바꿔줄 것이라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변화의 노력에 장애물이 되지는 말아주십시오. 한낱 유한한 권력을 가지고, 국민을 나누고, 조종하고, 조롱하는 당신들에게 맞서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1/17/SG7UBCZGW5GKTLAPC6LVF2ZVB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